HMN-519+ 저의 사랑하는 시아버지께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하셨는데,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...+ 한 달 동안 시아버지께 숨기고 수명을 연장해주는 티잡과 크림파이를 해주어서 사정을 많이 하게 하니까 병이 사라졌어요! +쿠사카베 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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